제 248화 베어 파업 리어교의 진실

제 248화 베어 파업 리어교의 진실

신성동야교가 신도를 모집하면, 포교 활동을 할 것도 없이 입신희망자가 쇄도했다.

무엇으로 좀 더 빨리 만들어 주지 않았던 것이라고 말해진 정도다.

그 이유의 일단에는 역시 베어 파업 리어교의 존재가 있었다.

베어 파업 리어교의 기본 교의는, 자주 있는 종교의 주장 같은 느낌으로 지구의 여러 가지 종교의 뒤섞인 덩어리 같은 구성(이었)였다.

하지만 지구의 교의와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베어 파업 리어님의 대행자인 상위 신관의 말하는 일은 신의 말이며 거역하면 천벌이 내린다”같은 뉘앙스가 포함된 이상한 교의가 상당한 수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그 교의를 삿갓에 입어 강행인 포교 활동을 실시하는 것이 요즘 증가하고 있다.

실제, 상위 신관이 마을아가씨를 휩쓸어 괴롭힘으로 하는 일을 신의 계시가 있었다든지 바보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녀석도 있다고 한다.

총본산에 가까울 정도 그런 일을 하고 있는 녀석이 많은 것 같았다.

대부분은 단념이다.

특히 드럼 루 국내에서 신도를 모집하기 시작하고 나서 강행인 권유 행위가 횡행해, 곤란 하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

마왕 내습의 뒤, 지금부터 약 5년 전부터 베어 파업 리어교는 신도수를 급속히 늘렸지만, 마왕이 나에 의해 쓰러진 일이 세계에 퍼지면”베어 파업 리어교라고 믿어도 의미 없잖아?”라고 하는 풍조가 강해져, 신도수가 격감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경건한 신도를 해 온 낡은 신도까지가 떨어져 가게 되어 있다.

거기에 위기감을 느꼈는지 여기 최근 베어 파업 리어교는 꽤 강행인 권유를 실시해 불평이 쇄도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종교가 자유를 속박할 생각은 없지만, 우리 국민에게 폐를 끼치는 요소를 방치하는 것은 기분이 나쁘기 때문에 베어 파업 리어교의 총본산에 직접 담판에 가는 일로 했다.

※※※※※※

베어 파업 리어교의 총본산은 레그르슈타인 왕국의 더욱 남쪽에 위치하는 나라, ”성─베어 파업 리어 신국”에 있다.

이 세계에서 최대의 종교 “베어 파업 리어교”

발족 시기는 이미 자료가 없어져 동일하기 때문에 불명.

이 세계를 창조한 신 “베어 파업 리어”의 의사를 전하는 대행 조직으로서 5000년전에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베어 파업 리어교가 공식상에 내고 있는 경전에 쓰여져 있는 내용의 일절이지만, 진실은 다르다.

실은 베어 파업 리어교발족의 정확한 시기는 지금부터 약 1000년전.

4000년이나 부풀리고 있다.

마왕을 넘어뜨린 용사 파티안에 있던 신관직을 가지고 있던 멤버를 성녀에 드려, 창조신의 대행자로서 메었던 것이 시작되어답다.

베어 파업 리어라는 이름도 그 때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유래는 이 세계의 낡은 말로 창조를 의미하는지등이라든가.

그 일은 성─베어 파업 리어 신국에 있는 베어 파업 리어 교총 모토야마의 최고 기밀 경전에 쓰여져 있다.

최고 레벨의 기밀 경전의 내용을 내가 왜 알고 있는가 하면, 뭐, 안다고 생각하지만 진짜의 창조신에 의해 만들어진 아이시스씨의 손에 걸리면 일국가의 기밀과 같은 구멍이 빈 용기에 넣고 있는 것과 변함없는 위에 누설이다.

뚜껑이 없는 금고에 보관하고 있는 것과 변함없으면 바꿔 말해도 좋을 것이다.

그런 거짓말투성이의 종교누가 믿는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의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는 것이니까 방법 없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 일반인전용의 교의에 거기까지 해가 있는 교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에게 상냥하게 합시다’라든지’나쁜 일을 하지 않도록 합시다’라든지, ‘함부로 생물을 죽이면 벌을 받는’라든지, 흔히 있는 도덕적 교의가 많다.

이렇게 말할까 이미 그것은 종교등으로는 없게 도덕이지요.

하지만 해가 있는 교의도 존재한다.

”신관의 말하는 일에 거역해서는 안 된다”는, 어떻게 생각해도 그것은 권력자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때문에) 존재하고 있는 교의인 것이지만, 태어났을 때로부터 그것을 문질러 발라진 사람은 그것을 의심하거나 거역하거나 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총본산에 가깝게 과연 그것은 현저하다.

반대로 베어 파업 리어교의 신관에게 몸을 바치는 일은 신에의 봉사이며 자랑해야 할 일이다, 라든지 말하는 교의도 존재한다.

그리고 베어 파업 리어 신국에서는 그것을 철저하게 교육으로 문질러 바른다.

이른바 세뇌다.

뭐, 세뇌 같은거 누구라도 하고 있는 일이고, 그 자체에 불평은 없다.

나는 피해는 감싸지 않은 것이고.

에? 누구라도 세뇌를 하고 있다는건 어떻게 말하는 일인가, 라면?

잘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세뇌의 정의란 뭔가를 생각하면 잘 안다.

말투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요컨데”일정한 방향으로 사고방식을 물들여 의심하지 않도록 한다”라고 하는 일은 아닐까.

예를 들면, 그렇다.

학교 교육을 예를 들어 볼까.

난폭한 말투가 되겠지만, 일본에서 말하면 문부과학성이 지휘해 운용하고 있는 의무 교육은 문부과학성, 나아가서는 그 모체인 일본가의 세뇌라고 하는 말투도 생기게 된다.

아니, 문부과학성의 욕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야?

실제 일본인은 세계적으로 봐도 상당히 덕의 높은 도덕적 관념을 가진 민족이고.

그것은 일본의 학교 교육이 그렇게 말한 면에서는 우수하기 때문과 다름없다.

자연재해로 거리가 파괴되었을 때에 폭동이나 약탈이 일어나지 않는 나라 같은거 일본 정도 밖에 생각할 수 없다는 넷에서도 잘 화제가 되고 있고.

이런 일을 말하면 여러 가지 사람들에게 혼날 것 같지만, 이세계에 전생 해 현대 사회로부터 멀어져 봐 깨달은 일이기도 하다.

이 세계에서는 다양하게 일본의 상식과는 다른 것이 많았으니까.

궁핍해지면 빼앗는 것이 당연한 세계다.

하나 더예를 든다면, 부모의 교육도 그렇지 않을까.

왜냐하면[だって] 태어났을 때로부터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은 대부분이 부모다.

아이는 자연히(과) 부모의 사고방식에 물든다.

이것은 별로 부모의 말하는 일은 절대라든지 그런 일은 아니고, 본인도 깨닫지 않는 동안에 부모와 같은 사고방식이 되어 있다고 하는 일이다.

성인 해 일하기 시작해, 30을 넘은 근처에서, 아버지와 같은 사고방식을 하고 있는데 깨달은 일이 있다.

이것이 부모에 의한 세뇌다.

법률이나 상식이라도 그렇다.

그것이 있는 것이 당연해, 모두가 똑같이하고 있으면, 자연히(과) 그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그것을 의심한다고 하는 선택지가 떠오르는 것도 어려워진다.

즉 세뇌라고 하는 것은 세뇌의 발신기지가 썩고 있으면 거기에 형편이 좋게 작동되어 버린다.

특히 스스로 생각하는 일을 방폐[放棄] 하는 것 같은 교의라면 최악이다.

형편이 좋은 로보트 신도의 완성이다.

의견은 여러가지 있을 것이지만, 뭐 어디까지나 나의 사고방식인 것으로 이론은 인정한다.

잘난듯 한 일을 말하고 있는 나라도 스피릿 퓨전이라고 하는 일종의 세뇌에 가까운 스킬을 사용해 하렘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고.

왜냐하면[だって] 나에게 반하기 쉬워진다고 하는 일은 나의 생각에 찬동하기 쉬워진다고 하는 일이다.

이것이 세뇌가 아니고 무엇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세뇌한 책임을 가져 전원을 더 이상 없을 정도로 힘껏 행복하게 할 의무가 있다.

와. 이야기가 마구 빗나갔군.

원래에 되돌리자.

정리하면, 원래는 어땠던가 모르지만, 현재의 베어 파업 리어교상층부는 부패해 버리고 있어 녀석들은 권력의 유지를 위해서(때문에) 신도 감소를 기를쓰고 되어 멈추고 싶어하고 있다.

나는 베어 파업 리어교를 잡아야지라든가 생각하지는 않았다.

적어도 카스트랄 연합국내에서 강행인 권유는 그만두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하러 갈 뿐(만큼)이다.

어디까지나 부탁하러 갈 뿐(만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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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갱신? 2018년 11월 2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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