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정열이 충돌해 대소멸

냉정과 정열이 충돌해 대소멸

”아힉♡히국♡기♡하우우♡♡♡”

침범된다. 모두 칠해진다. 정복 된다.

커다란 원초의 불길로부터 태어난 불똥으로부터, 자아를 가지는 작은 정령으로 바뀌어, 그리고 물질 세계 모든 불을 맡는 상위 정령이 된 나치.

모든 생물, 정령과 싸웠을 때조차, 나치라고 하는 불을 형성하기 위한 핵(자궁)에 공격 할 수 있던 녀석은 주거지나 시네─.

나치는 최강이다.

나치가 진심을 보이면, 미즈노우에정도 정령의 운디네도, 바람이나 대지나 빛이나 어둠의 상위 정령에라도 지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데도!

지금의 나치는 보기 흉하게도 네발로 엎드림에 덮어누를 수 있어, 난코후라크일 것이어야 할 나치의 핵(자궁)은, 바보스러운 양의 마력(마나)을 포함했다 터무니 없고 진한 정액에 도(마미) 라고 기능 정지하고 자빠진다!

그것도, 단순한 인간의 오스 녀석 따위에 빈틈호─다이 되어!

그 인간의 오스 녀석은, 엘프의 영약의 효과가 서서히 얇아지기 시작하고 자빠지고 있는지, 눈의 초점도 말씨도 점차 다스려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보통의 인간이라면 밤새는 시코노료크를 질척질척 휘저어진 채로 좋아해 미쳐, 그대로 폐인이 될 뿐(만큼)이다 테이의 것에…… 진짜로 나니몬인 것이야 이 오스 녀석은!?

‘는, 하와…… 굉장한♡사라 사응의 후끈후끈 보지, 나의 자지를 꾹 단단히 조여 떼어 놓아 주지 않아♡마치 좀 더 정액을 갖고 싶다고 졸라대지고 있는 것 같다아♡’

잡건인 너! 이 나치가 인간의 오스 녀석 상대에게에게 졸라댐 어째서 할 이유가 없을까!

어디까지나 바보로 하고 자빠져…… 한번 더 나치의 최대 화력으로 다 태워 야라─! 만상 일절 잿더미와 할 수 있는 고라!!

그렇지만 나치가 체내의 마력(마나)을 폭발 직전에까지 높이려고 하면, 그것을 헤아렸는지와 같이 애송이가 나치의 보지의 안쪽을 부쩍부쩍은 찌르고 자빠진다.

”응♡박, 뭐, 그만두어하히이♡”

코튼, 코튼, 은 이 녀석의 왕자지와 질척질척 정액에 익히고 녹여진 나치의 핵(자궁)이 서로 몇번이나 부딪쳐, 능숙하게 마력(마나)을 숙련되고나 시네─!

그때마다 나치의 눈으로부터바치바틱이라고 불꽃이 튀어날아, 보지안은 완전히원이야 원다랑어불보지에 전락하고 자빠진다.

제길…… 승마위라면, 아니 나치가 아래에서도 최악 서로 마주 보게 한이라면 여기까지 브자마 쬐는 일은 없는데!

그렇지만 지금의 나치에는 드 하는 일도 할 수 있고 네.

뒤로부터 단단히 허리에 양팔을 돌려져, 등을 할짝할짝 시트요에 빨려져, 허리만은 바보 미테이에 암 찔러 되고 있는 탓으로, 머리가 온전히 일하지 않아!

게다가 믿을 수 있는 네가, 이 꼬마 아직 여유를 유지하고 자빠진다.

이 녀석이 그 기분이라면 이미 나치도 운디네도 현계를 풀려, 정령계에 강제적으로 퇴거시키고 있을 것이다.

파성퇴미테이인 왕자지로 나치의 핵(자궁)을 언제라도 부술 수 있는 주제에, 여유 코이라고 감찌르기로 희롱하고 자빠져!

‘아아아, 또 나오는♡조금 전 냈던 바로 직후인데, 사라 사응의 후끈후끈 보지 기분 너무 좋아 또 가득 내 버린다아아앗♡♡♡’

”응인!? 제, 제정신인가너!? 1발에서도 야베이의 것에 뽑지 않고의 연발이라든지, 진짜로 인간인가!? 하앗♡바, 코라, 허리, 흔드는 것, 야메…… 응오오오오오♡♡♡”

야베이, 이 녀석의 자지, 칼칼한♡

이제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이 녀석은 바케몬이다. 상위 정령의 나치들조차 섣부르게 손을 대어서는 몹쓸 상대(이었)였던 것이다.

그렇지만 상위 정령조차 농락하는 생물은, 그야말로 룡종…… 그것도 아득히 옛날에 멸망했음이 분명한 고대용도 아닌 한…………………… 서, 설마!?

‘놈들에게 예 예네! 출! 아기 국물이 줄줄 나와 버린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뷰쿡, 뷰룩, 드프드푹.

긴 긴 사정, 나치의 불길보다 뜨거운 정액, 그런데도 아직도 쇠약해지는 기색이 없는 자지의 끝 쪽으로 나치의 핵(자궁)을 뉴룬뉴룬은 끈질기게 칠하고 자빠진다.

”(이)나, 그만두고…… 호호호!? 응깃♡오홋♡, -가와 결말우우 우우♡♡♡”

모두 칠해졌다. 지배되었다. 능욕되었다.

이제(벌써) 안된다. 마음도 신체도, 완벽하게 압(헤) 해 꺾어져 버렸다.

원초의 불길로부터 나누어진 불의 상위 정령의 나치에 있어, 인간 후제이의 정액은 양분에조차 안 되는, 술의 손잡이 정도다.

그런데 이 꼬마…… 쇼타의 정액은 독이다.

굶주림과 갈증을 채우기는 커녕, 그 처지 마력(마나)에서도는, 지금은 나치의 신체를 만들어 바꾸려고 하고 자빠진다!

그 감각은, 비유한다면 미온수에 근.

체내의 마력(마나)을 캇세이카 시키면, 나치의 불길은 용의 숨결(드래곤 브레스)에 필적할 정도의 뜨거움이 된다.

거기에 구등이 녀석의 정액은, 인간의 피부에 닿아도 화상조차 입지 않는, 문제외의 온도다.

그런데, 나치의 핵(자궁)으로 직접 받아 들인 그것은, 이상한 진흙에 나의 신체와 마음을 태우고 자빠진다.

이까짓 열량으로, 나치가 만족해 버리다니…… 읏, 어이!? 너 아직 허리를 굽실굽실 시키고 자빠지는지!?

노, 농담 쟈네이! 더 이상 당하면, 정말 정령계에 보내 돌려보내져 버린다!

나치는 허리를 잡는 쇼타의 손이 느슨해진 틈을 놓치지 않고, 힘이 들어가지 않는 손발에 채찍을 쳐 어떻게든 네발로 엎드림으로 전에 엎드려 긴다.

하지만 나치의 의사와는 안 배에, 쇼타의 정액과 마력(마나)으로 질척질척 익히고 무너뜨려진 다랑어불보지는, 왕자지를 떼어 놓지 않으리라는 듯이 필사적으로 저항해 꽉꽉 자지에 달라붙어 멀어지지 않는다!

”개, 응노…… 바보 보지가! 는–, 네!!”

마지막 힘을 쥐어짜는 손으로 풀을 잡아, 다리로 지면을 찬다.

거기까지 해, 간신히 나치의 보지로부터 극태[極太]의 파성퇴(자지)를 앞지르는 일에 성공했다.

빠질 때에 굿폰! 라고 지금까지 들은 일도 없는 소리가 나치의 보지로부터 빠졌고, 나치의 입으로부터도’뺨♡♡♡'는 지금까지 말한 일도 없는 신음소리가 나와 버렸다.

하지만, 어떻게든 이 괴물로부터 멀어질 수가 있었다.

여기로부터 단번에 반격으로 변하고 테이가, 한심한 것에 신체의 자유가 효과가 없다.

지금은 이 녀석으로부터 거리를 취하지 않으면…… 이것은 도망 쟈네이!

상위 정령의 나치가, 겨우 인간의 오스 녀석 따위에 보기 흉하게 등을 보여 패주 하고 있었던 만인가라는 것이다!

‘저것…… 사라 사응, 어디 가는 거야? '

배후로부터가 들린 순간, 나치의 불길의 신체가 느낄 리가 없다…… 차가운 뭔가가 전신을 뛰어 돌아다녔다.

' 좀 더 하자 요…… 다음은 좀더 좀더, 기분 좋게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자…… ♡’

그 소리를 들은 것 뿐으로, 나치의 전신의 불길은…… 아니, 이제(벌써) 불길 같은거 다케다 양귀비─것이 아니고, 눈보라에 노출된 사라지기 시작한 불씨와 같이 되어 버렸다.

' 나라면 괜찮아…… 조금 전의 약의 탓일까…… 아직도 정액 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아…… 100회라도 200회라도 갈 수 있어♡거기에 조금 전부터 귓전으로 투명한 요정씨가”해 버릴 수 있는 광전사(베르세르크)☆”는 응원해 주기 때문에…… 나, 간발!! '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을 지껄이면서 천천히 접근하는 애송이.

히죽히죽 웃고 있는 검은 눈동자의 깊은 속에는…… 그저 어둠이 퍼지고 있었다.

”히, 불 좋앗!? 오, 오지마아아아아아아앗!!”

그 어둠을 들여다 본 순간, 나치는 외치고 있었다.

흑(-) 있고(-) 악(-) 마(-)에 완전하게 등을 돌려, 보기 흉하게 손발을 발버둥치게 하면서, 전력으로 도망가려고 하고 있었다.

이제(벌써) 그것은 사람의 형태를 한, 그렇지만 사람과는 완전하게 다른 나니카다.

무엇으로 나치는 이 녀석을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야?

어째서 나치는 이 녀석을 단순한 정액의 용기이라니 생각해 버린 것이야?

도대체 언제부터─이 녀석에게 이길 수 있으면 착각하고 있었어?

지워진다…… 나치가 나치가 아니게 되어 버린다!

그 용의 자지로, 나치라고 하는 존재가 만들어 바뀌어져 버린다아!!

나치는 단념했다. 이 괴물은 나치의 손에는 감당할 수 없다.

금방 이 장으로부터 멀어져, 정령계에 돌아간다! 그렇지 않으면 만회 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린다!

나치가 지면을 일축하면, 신체는 하늘 높이 날아 올라 눈 깜짝할 순간에 기분 왈리숲을 눈아래에 일망한다!

…… 하즈(이었)였는데, 진심을 보이면 암반의 1매나 2매 요유로 두드려 갈라지는 나치 자랑의 불길의 다리는, 브자마에 뒤얽히고 있었다.

그러니까 높게 뛰기는 커녕, 갓 태어난 구두(코볼트) 미테이에 비틀비틀 2~3보 누설하는 것이 겨우다.

그리고 나치의 다리는도 따른다.

그리고 나치의 신체는 전에 향해 넘어진다.

그리고 휘청거리면서 넘어진 그 전에는, 위로 향해 가로놓이고 있는 운디네가……

야, 야베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요케로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쥬우우우우우우!!

◇◆◇◆◇

어느 정도 의식을 손놓고 있었을 것인가.

바람의 소리와 함께 들리는, 작은 바람의 정령(시르후)이 흘리는 소리를 죽이고 웃음.

그 킥킥바보 취급하는 것 같은 웃음이 신경에 거슬린다. 마치 인간의 애송이 1명에게 좋게 여겨지는 대로(이었)였던 나의 추태를 조롱하는 것 같은.

자아도 가지지 않는 하위 정령과 같은 째가! (와)과 분노에 맡겨 움직이려고 하는 것도, 그 뜻에 반해 나의 신체는 손가락 한 개라도 움직일 수 없었다.

하지만 당황할 필요는 없다. 공기안에도 미세한 마력(마나)은 포함되어 있다.

인간에게는 감지하는 일마저 할 수 없다. 엘프이면 아주 조금에 지각 할 수 있다.

그런 극미소인 마력(마나)을 천천히 체내 거두어들여,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지금은 조금이라도 빨리, 조금이라도 많은 마력(마나)을 회수해, 행동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 일(-) 각(-)도(-) 조(-) 구(-) 정(-) 령(-) 계(-)에(-) 철(-) 퇴(-) (-) (-) 때문(-)에(-)도(-).

나는 사라만다와 같은 생각 없음의 어리석은 자는 아니다.

그 지기 싫어하는 경향의 단세포의 불길 바보는, 아마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 오스 녀석의 정액과 마력(마나)을 다 들이마신 후, 인간의 오스 녀석 따위에 덮어누를 수 있던 한심한 운디네와 함께 처리해, 강한 힘을 독점해 주자, 라고.

단언한다. 불가능하다.

졸지(벼락)에는 믿을 수 없지만, 그 쇼타라든가 하는 애송이는 상위 정령인 나를 반대로 범한 것 뿐이 아니고, 그 때에 나의 체내의 마력(마나)을 전부 빼앗아 버린 것이다.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오스의 정액으로부터 마력(마나)을 추출해 메스의 체내 거두어들이는 일은 있어도, 역은 없다.

폭포가 역(다과) 섬에 흐르는 일이 없도록, 오스가 메스의 마력(마나)이나 생명력을 빼앗는 일 따위 단정하지 않았다.

아니……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것은 생물의 범주를 넘은 행동이다.

고기의 그릇을 버린 정령조차, 그런 일은 불가능한 것이니까.

그러면 그 애송이는 뭐야?

오스의 테두리를 넘어, 사람 리(이치)로부터 빗나간, 생물에게도 정령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그런 존재를, 나는 뭐라고 호칭하면 좋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의 사고는 해결의 실마리조차 발견되지 않는 채, 중단을 피할수 없게 되었다.

지면에 가로놓여 하늘을 우러러보는 나의 시야의 한쪽 구석에, 그것은 비쳤다.

그것은 형형히 불타는 불길.

주위의 공기가 흔들거릴 정도로 활활 타오르는, 원초의 불.

그 불길은, 비틀비틀 흔들거림…… 아니, 비틀거리면서 이쪽에 가까워져, 그리고 갑자기 크게 몸의 자세를 무너뜨려, 나의 쪽으로……

쥬우우우우우우!!

””GIIIIIIIIIYAAAAAAAAAAAAAAAAAAAAAA!!!!!!!!!!!!!!””


지금 울트라 점프와 싱글벙글 정화에서 연재중의 졸작”바르하라오틴틴관”이 덕분에 호평입니다.

특히 싱글벙글 정화는 100만회 시청&마음에 드는 건수가 5만건을 돌파했습니다.

2021년부터 돌연 서서히 물결이 밀어닥치고 있는 코미컬라이즈판에 지지 않게, 원작에 해당하는 이쪽도 서서히 진행해 가기 때문에, 금년도 본작에의 관심어린 애정을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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