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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장미성으로부터 정령의 호수에 돌아와, 때도 심야까지 진행된다.

그곳에서는 가시들주위 장식이 붙은 A기사가, 맹렬한 속도로 호수면을 진행하고 있었다.

조종석에 앉는 것은, 엘프 기사단의 기사 단장을 맡는 고목과 같이 야윈 노인. 한쪽 눈을 사시, 암초인것 같은 것 위에서 납죽 엎드리는 기사를 바라본다.

(그 기사의 승객이, 엘프 왕족의 생존인가. 확실히 저만한 마력, 왕족 밖에 가지고 있을 리 없다)

빛의 화살(매직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아와 희게 빛나는 거대한 공을 휘감는 지팡이《라이플》. 더해 주위에 흩뿌려지는, 수마법의 탄막.

”세계수의 마법 방벽을 깰 때까지, 빛의 화살(매직 미사일)을 쏠 수 있다”

”그것까지의 사이, 닥쳐오는 엘프 기사들을 계속 견제하는 것이 가능”

쌍방을 혼자서 담당하고 있는지 불명하지만, 어느 쪽인지 한편에서도 필요하게 되는 마력량은 막대. 자신들 하이 엘프를 틀림없이 웃돈다.

그들은 실력에 의해 대헌장《마기카르타》으로부터 선택된 존재이지만, 아래는 마을에 사는 일반의 엘프에 지나지 않는다. 마력 적성이 높은 사람의 피를 계속 곱한 왕족이란, 재능이라고 하는 출발점이 다르다.

(하지만, 승패는 마력량만으로는 정해지지 않는다. 지금 이 장소에 있어, 너 쪽이 불리하다)

입술의 주위를 혀로 빠는, 고목과 같이 야윈 노인.

그가 생각하는 것은, 승리 조건의 차이. 정령포가 총격당한 시점에서, 왕족 후예의 패배가 정해진다.

큰 구멍에 있는 차세대의 세계수와 함께, “정식 무대에 주역으로서 복귀한다”라고 하는 꿈도 숯화할 것이다.

(우선은 그 빛의 화살(매직 미사일), 너무 눈부셔 눈엣가시 이 이상 없다. 한 번 지워 받을까)

단장《완드》를 한 손으로 지으면, 부하들의 B급부터 아득히 앞으로부터 불의 화살(파이야아로)을 발사한 것(이었)였다.

한편 이쪽은, 노처녀《올드 레이디》의 조종석에 앉는 타우로. 닥쳐오는 불의 화살(파이야아로)을 봐, 무심코 소리가 나온다.

''

A급인것 같은 가시들의 기사는, 흔함 탄의 탄막보다 멀리서 공격해 온 것이다.

사격 몸의 자세에 들어가 움직일 수 없는 노처녀《올드 레이디》에 대신해, 흔함 탄이 옆에 사람 긁어. 불의 화살(파이야아로)은 노처녀《올드 레이디》를 조금 그것, 등껍데기로 맞는다.

‘괜찮은가’

“문제 나이”

데미지는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노처녀《올드 레이디》(이었)였다면, 화상의 아픔으로 빛의 화살(매직 미사일)을 캔슬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최초부터 모아 수선이다.

“훔”

상대의 강함을 다시 계산해, B급 견제의 탄막을 엷게 하는 거북이. 다음에 A급에 향해, 사정의 긴 마법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것까지가 무수한 기관총에 의한 소사라면, 이번은 일인분의 속사포로 공격하는 느낌.

주위의 빛을 반사해 날아 가는 광경은, 확실히 예광탄이다. 수탄의 사이즈도 지금까지 보다 크다.

(과연은 장수. 전투 경험이 풍부하다)

거북이의 주위를 고속호 바로 주회 하면서, 공격 마법을 발하려고 하는 A급. 흔함 탄은 그것에 향해 정확한 예측 사격을 전개해 보인 것이다.

그러면서, 조금 고생하면서도 B급을 접근하게 하지 않는다.

(아깝다. 그리고 조금)

A급은 싫어해 진로를 종종 바꾸지만, 그것을 알려져 있는 것 같이 미래 위치에 물의 덩어리를 던져 넣어 간다.

그런데도 더 맞지 않는 것은, A급의 성능과 승객의 팔일 것이다. 호수면에, 번개와 같은 직각의 항적을 계속 그리고 있다.

(내가 약점으로 되어 있지 않은가?)

거북이는 노처녀《올드 레이디》에게 공격이 맞지 않게, 상당한 주의를 표하고 있다. 만약 내가 없으면, 피할 필요가 없는 공격도 있을 것이다.

그 일을 흠칫흠칫 물으면, 흔함 탄은 명확하게 부정했다.

”최대노 공격 마법사우나라, 이동모 요격모 할 수 있고 나이”

밀착되어 일방적으로 요공격해로 된다라는 일.

(확실히. 반격 될 우려가 없다면, 대담한 일을 할 수 있다)

그야말로, 등껍데기에 구멍을 뚫는 것 같은 공격조차 내지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먼저 엘프 기사를 이라고 생각해도, 거리를 취해 돌아다니는 상대를 다 넘어뜨리는 것은 어렵다. 정령포를 멈출 수 없는 채, 시간만이 지나 버린다.

(나는, 분명하게 도움이 되고 있다)

그 일에 안심하면서, 3번째의 빛의 화살(매직 미사일)을 흰 태양을 부딪치는 것과 같이 세계수에 향해 발한다.

직전에 분산 당한 뒤로 일순간만 빛나는, 분명하게 커진 거미집장의 금.

(괜찮다. 이대로 가면 부술 수 있다)

사격 간격의 길이에 기분을 비비면서도, 가볍지만 안도의 숨을 흘린 것이다.

노처녀《올드 레이디》에게 상대 하는 험악한 A급의 조종석에서는, 당연히 고목과 같이 야윈 단장이 초조하고 있었다.

(부하 상대때는, 대충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인가)

얼굴을 크게 비뚤어지게 해, 위험한 눈으로 적기사가 엎드려 눕는 암초를 바라본다.

(틀림없이 움직였다. 이것은 뭐야? 도대체 무엇에 타고 있어?)

단순한 바위는 아니고, 아군을 하는 무엇인가.

주위에 전개하는 물속성의 공격 마법도, 기사는 아니고 아래의 이것이 발하고 있을 것이다.

(상황을 정리해라. 승리 조건은 변함없다)

부하들에게는 불가능한 순간적인 진로 변경을 반복해, 수탄을 빠져 나가 관찰을 계속하는 단장의 A급.

하나의 트릭 플레이를 생각해 내, 부하들에게 후퇴를 지시. 수탄의 사정외의 위치에서, 눈앞에 B급으로 벽을 만들게 했다.

(그런데, 이것은인가 원 다툴까?)

짊어지고 있던 장대한 지팡이《라이플》에 단장《완드》로부터 변경한 A급은, 한쪽 무릎립로 공중 정지 한 채로 지팡이《라이플》의 첨단에 활활 타오르는 홍련의 불길을 휘감게 한다.

그리고 발사의 순간, 정면으로 서는 B급에 호 바로 점프를 실시하게 한 것(이었)였다.

여기서 시점은, 재차 타우로의 아래에.

엘프 기사들을 접근하게 하지 않는 물의 탄막을 바라보면서 4번째의 발포를 기다리고 있으면, 거북이로부터 주의를 재촉하는 물결이 닿는다.

정면 대각선 아래를 바라보면, 수면으로부터 그저 조금 얼굴을 내민 흔함 탄이, 세계수를 올려보고 있었다.

“슬슬 르”

대헌장《마기카르타》가 가지는, 공격 회로를 갖춘 방어 장치의 일일 것이다. 위해를 준 사람을 특정해 노린다고 하는 것으로, 지금의 경우는 노처녀(올드 레이디)가 대상이 된다.

(전이전에 주의받았군)

거북이와 함께 있다면, 방어 장치는 노처녀《올드 레이디》를 덤으로 밖에 보지 않는다. 그러니까 지근에 공격 마법을 받아도, 절대로 떨어지지마 라고의 일(이었)였다.

멀어진 시점에서 대헌장(마기카르타)은, 나만을 적이라고 인식하는 것 같다.

(엘프의 B급에 A급, 거기에 세계수의 방어 기구. 이 모두에게 참으면서, 세계수의 방벽을 깨어 데미지를 주는 것인가)

뭐라고 하는 난이도의 높음. 게다가 그것을 단체[單体]로 실시하려고 하고 있던 흔함 탄.

혼자서 가게 하지 않고 좋았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응?)

위화감에, 적의 모습을 찾는 나. 바라보면 B급들이 사정의 밖까지 물러나, 세계수를 등에 몸으로 벽을 만들고 있다.

축구의 프리 킥으로, 선수들이 골포스트전에 줄선 것 같은 느낌이다.

(A급은 어디야?)

몸의 각처에 느끼는 아픔에 참으면서, 기사의 머리와 눈만을 움직여 가시들을 찾는 나. 그 때 갑자기, 벽을 만들고 있던 B급의 일기[一騎]가 점프.

기사의 발 밑으로부터 홍련의 불길의 덩어리가 튀어 나와, 노처녀《올드 레이디》로 덤벼 든다. 사격의 모션이 안보(이었)였던 분, 나와 거북이의 반응은 늦었다.

(맞는다)

노처녀《올드 레이디》는 행동 불능. 흔함 탄의 퇴피도 늦는다.

어안이 벙벙히 한 채로의 나의 시야에 강요하는, 너무 진할 만큼 붉은 불길의 덩어리. 그러나 맞기 직전, 흔함 탄이 수면 아래로부터 머리를 들어 올리고 안면에서 받았다.

산산조각 하는 불길의 덩어리와 기사를 타고 있어 조차 느끼는 흔들림. 그 위력은 불의 화살(파이야아로)등과는 비교도 되지 않다.

”…… 괜찮아 다. 속케테욕구 모밀잣밤나무”

약간 이쪽에 향한 얼굴은, 옆으로부터라도 아는 만큼 타고 난《다만》라고 있었다.

(젠장)

곧바로 치료해 주고 싶지만, 그 기분을 필사적으로 누름지팡이《라이플》에의 마력 공급을 계속.

이 틈에 덤벼 들 엘프의 기사들을 바라보지만, 그 자리를 움직이지 않았다. A급도 포함해, 놀라 있는 것처럼 보였다.

(흔함 탄이라고 눈치챘군)

하지만 그래서 지팡이《라이플》을 내리는 것 같은 무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곧바로 타협해를 붙여, 공격을 재개할 것이다.

내가 노려보는 먼저 서는, 가시들이 있는 흑과 초록의 A급 기사. 그 조종석에서는 고목과 같이 야윈 노인이, 불쾌한 표정을 만들고 있었다.

”단장, 저것은”

”알고 있다!”

동요해 외부 음성을 발하는 부하에게, 초조한 듯한 소리로 입다물게 하는 노인.

덮고 격치노 몸의 자세를 취하는, 엘프 왕족 살아 남는승기. 그것이 엎드려 눕는 바위의 정체가 신경이 쓰이고는 있었지만, 설마 흔함 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정령의 호수의 수호자로 해, 엘프족을 지켜보는 대정령짐승”

사실인가 어떤가는 별개로, 엘프족은 흔함 탄을 그렇게 보고 있다.

(세뇌되었는지. 대정령짐승이라고는 해도, 결국은 제길. 조금 너무 과대 평가하고 있던 것 같다)

혀를 차지만, 납득도 간다. 생각나는 것은, 단장인 그녀인 약사의 노파가 받은 공격.

흔함 탄과 교신을 시도하고 있는 한중간에, 정신에 큰 데미지를 받은 것이다. 마을 제일의 약사로 해 물속성 마법의 사용자의 그녀가 아니면, 견딜 수 없었던 것이 틀림없다.

(…… 그런가. 세계의 적(월드─에너미)에게 부딪칠 생각이란. 상당히 더러운 수를 생각하는 것)

판명된 하나의 사상으로부터, 연쇄적으로 적의 기대가 밝혀져 간다.

차세대의 세계수에 매달리고 있다고 하는, 세계의 적(월드─에너미). 그것을 방치해 있는 것이, 어떻게도 납득이 가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흔함 탄을 혹사하는 일로, 무승부 근처까지 가져 갈 생각인가)

그리고 그 빛의 화살(매직 미사일)이라면, 충분히 결정타를 찌를 수 있을 것이다.

(흥)

예상외로 강력한 적의 아군. 그 존재에, 얼굴의 한쪽 편을 크게 비뚤어지게 하는 고목과 같이 야윈 노인.

그러나 아직 덧붙여 그에게는 승리의 도리[道筋]가 보이고 있었다.

(상대가 나빴다. 나는 그근처의 엘프와는 다르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정령의 호수의 수호자를 잘라 버릴 수 있는 남자다)

위험한 빛을 눈에 머물게 해 입술을 1빨고 해 부하들에게 외부 음성으로 묻는다.

”흔함 탄의 목소리가 들렸는지? 엘프족과 싸우는 것은 본의는 아니고, 적에게 지고 마음이 많은 것을 빼앗겼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겠어”

단장의 날조를 위해서(때문에), 당연히 들리지 않는 부하들. B급의 얼굴을, 서로 보류 좌우에 흔든다.

너희들로는 들리지 않는가. (와)과 외부 음성인 채 중얼거려, 말을 잇는다.

”엘프족의 적이 될 정도라면, 차라리 죽였으면 좋다는 일이다. 우리들에게 폐는 끼치고 싶지 않으면”

한층 더 동요하는 부하들. 그러나 엘프족의 수호 정령짐승이 더럽혀진 일에의 분노가, 다른 감정을 눌러 높아져 간다.

덧붙여서 그들에게 있어, 흔함 탄을 조종하는 적의 정체는 불명한 채다. 그 모습을 만족스럽게 바라본 단장은, 상세를 말하는 일 없이, 기사의 손가락으로 등껍데기 위를 가리킨다.

”엘프족의 수호자의 마음을 빼앗아, 자랑을 짓밟아 욕보인 적이다. 절대로 허락하지마! 녀석을 죽여, 흔함 탄을 구해라!”

여파를 타, 기염을 토하는 부하들. 고목과 같이 마른 노인은 웃음을 띄워, 한층 더 말을 더한다.

”무기를 지팡이《라이플》로 바꾸어라. 생명을 아끼지마! 엘프족이 흔함 탄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지금이야말로 돌려준다”

단장이 의도하고 있는 것은, 사방으로부터의 지팡이《라이플》에 의한 연속 사격.

사정에 위력. 어느쪽이나 단장《완드》보다 위이지만, 부하들에서는 이동하면서 맞히는 것은 무리. 아무래도, 호수면에 공중 정지 한 상태에서의 사격이 된다.

(이 녀석들의 기량에서는, 하기인가는 가라앉는다)

왕족의 생존이, 손을 팔짱을 끼고 있을 것 따위 없다. 자칫 잘못하면, 반수 이상이 물고기밥화할 것이다.

(하지만 상관없다)

이쪽은, 그 등에 있는 일기[一騎]를 넘어뜨리면 승리다. 이것까지의 싸움으로부터 봐, 세계수의 방벽에서(보다) 먼저 거북이의 키의 기사가 바람에 날아가는 것은 틀림없다.

(자 어떻게 해? 왕족의 생존이야. 빛의 화살(매직 미사일)의 위력은 훌륭하지만, 너의 사격 간격에서는 늦는다. 이것으로 막힘이다)

입을 굽혀 웃으면서, 후방에 부하의 B급을 경련이 일어나고 멀리서 포위에 흔함 탄의 주위를 둘러싸기 시작한다. 거기서 눈은, 등껍데기상의 기사의 지팡이(라이플)에 머문다.

여유를 할 수 있던 일로, 물욕이 머리를 쳐들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그 지팡이(라이플), 이 정도의 공격을 세번 계속해도 비크와도 천도는. 마력이 있어도, 통상이라면 무기가 견딜 수 없다.)

제국의 기사가 가지고 있던, 속성 무시의 마법 방어력을 가지는 방패. 그것과 같이, 왕가에게 전해지는 무기가 틀림없다.

(저것은 아마, ”세계수의 심재로부터 깎기 시작해 만든 지팡이《라이플》”이다. 설마 실재하고 있었다고는)

안에 가르쳐지고 있는 공격 마법의 마법진도, 국보급이 틀림없다. 기름기가 많은 빛을 눈에 머물게 해 마른 입술의 주위를 또다시 빤다.

(싸구려의 갑옷아래가 왕가의 기사인가 어떤가는 모르지만, 그 정도는 관《관》에 주자)

세계수의 우로로 육성하고 있던 유목이 시든 곳으로부터 시작된, 왕족의 생존에 의한 촌극. 거기에 막을 당길 수 있도록 A 급의 가슴을 크게 쳐, 한 손을 크게 올리는 고목과 같이 야윈 노인.

”져라!”

지시에 따라, 부하들은 둘러싸도록(듯이) 위치를 잡는다. 자신도 거북이의 정면에 이동해, 홍련의 화살을 발사하는 지팡이《라이플》을 코끝에 향한 것(이었)였다.

그 무렵 세계수의 심부에 있는 우로 중(안)에서는, 약사의 노파를 포함한 여섯 명의 하이 엘프가, 정령포를 제어하는 마법진을 둘러싸고 있었다.

3단계눈의 마법진은, 벌써 기동이 끝난 상태. 중재의 집행자에게로의 호소도 방금전 끝내, 지금은 날뛰는 마력을 처리하고 있던 것이다.

‘조금 너희들. 좀 더, 확실히 하세요! '

노파가 외친 것은, 억눌러야 할 마력이 역《밴드》내로부터 빗나가기 시작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나, 다섯 명의 보조자로부터 반응은 없다.

노파도 포함 전원이, “자신은 완벽하게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과가 따라 오지 않으면, 그것은 자신 이외의 누군가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는 일이다.

‘응! (듣)묻고 있는 거야? '

(듣)묻고는 있지만, 들은체 만체 하는 보조자들. 그들은 그들로, 담당의 제어에 필사적(이었)였던 것이다.

‘분명하게 하시라구요! '

멈추지 않는 사태의 악화에 째지는 소리를 올리는, 마을 제일의 물속성 마법의 시술자로 해 약사.

변호한다면, 그녀들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었다. 작업의 정밀도로 말하면, 의장 대리들이 가고 있었을 때보다 틀림없이 높다.

주위의 예상보다 꽤 빨리 재기동에 도달했던 것이, 그 증거일 것이다. 원인은 그 밖에 있던 것이다.

”세계수가, 몸에 위험을 느낄 정도의 공격을 받고 있다”

이것에 의해 있는 구조가 움직이기 시작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무혈 혁명 이후로, 첫사태. 그리고 굉음이 가득 차는 우로중에 틀어박혀 있던 노파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수록) 강력한 빛의 화살(매직 미사일)이 세계수에 향해 발해지고 있는 일 따위, 몰랐던 것으로 있다.

‘무엇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어! 멈추어, 멈추세요! 이! '

머리를 양손으로 눌러 절규를 시작하는 노파. 그녀 만이 아니다. 눈앞의 정령포의 마법진을 둘러싸는 다섯 명의 보조자 전원이 그렇다.

원인은 다만 1개. 대헌장《마기카르타》의 반격 시스템이 기동했기 때문이다.

‘멈추어라! 멈추어란 말야! '

고통에 얼굴을 비뚤어지게 하고 계속 외치는 노파와 의미가 없는 말을 큰 소리로 발하면서 마루를 몸부림쳐 뒹구는 보조자들. 원인은, 반격 시스템의 일부가 정령포의 기구와 겹치고 있던 일.

”아득히 큰 구멍을 노리는, 번개의 창(산다스피아)”

”공격자를 격퇴하기 위하여 공격해 나오는, 얼음의 시(아이스아로) 군”

전자의 정령포는, 수동으로 억지로 기동하자고 하는 것. 후자는 완전하게 자동이다.

비록이라고 말한다면, 직접 조작하기 위하여 기계에 들러붙어 작업하고 있던 곳, 그 기계가 자동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하는 것이다.

“마법적으로 끼일 수 있다”

그러한 사상이 발생한 것이다.

‘게악’

다음의 순간 생긴 것은, 가연성 가스가 인화 한 것 같은 날카롭고 큰 작렬음. 동시에 한사람의 하이 엘프가, 기성과 함께 머리를 파열시켰다.

주위에 피와 뇌장이 흩날리는 것도, 여기에 있는 나머지 다섯 명에 상관하고 있을 여유 따위 없다. 그들도 차례차례로 파열해 간다.

노파는 끝까지 저항했지만, 그런 만큼 한층 더 큰 소리를 내, 격렬하게 머리의 내용을 마구 난다.

남는 것은 우로를 채우는 귀하는 굉음과 가로놓이는 머리가 없는 6개의 시체 뿐(이었)였다.

여기서 시점은, 다시 타우로에.

노처녀《올드 레이디》만을, 철저하게 노리기 시작한 엘프 기사들. 흔함 탄은 전후좌우에 움직여 대공포화로 B급을 가라앉혀 가지만, 처리 완료 할 수 없게 되고 있었다.

노처녀《올드 레이디》의 주위에 화나 번개의 화살이 격돌해, 하마터면로 거북이가 재차 안면에서 막는다.

(조금 전까지와 다르다. 기사들에게 피하는 관심이 없다)

각오를 결정한 상대라고 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존재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 것으로 초조해 하고 있던 곳, 갑자기 물색에 빛나기 시작하는 세계수. 다음에 기분 나쁜 소리를 내면서 크게 떨려, 얼음의 덩어리가 간이나 가지의 각처를 찢으면서 싹과 같이 나오기 시작했다.

‘뭐야아? '

요격 시스템으로 해서는 분위기가 이상하다. 공격이 공을 세웠을 것인가라고도 생각하지만, 아직 방어벽을 깨지는 않았다.

엘프의 기사들도, 이쪽은 아니고 세계수를 올려봐, 당황해 있는 것처럼 보였다.

”…… 코레하”

흔함 탄도, 놀란 모습으로 세계수를 올려보고 있다. 나와 같이, 부수려면 좀 더 공격을 맞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 사이에도 세계수는 흔들리고 웅성거려, 얼음의 덩어리도 나무 껍질을 찢어 내부로부터 계속 내민다. 그것은 마치 수정을 기른 것 같은, 환상적인 아름다움이 있었다.

‘접힌’

그리고 마침내 가지의 한 개. 그러나 높이천 미터, 엽장() 4천 미터의 거목인인 만큼 무서울 정도큰 것이, 호수면에 향해 낙하.

얼음이 가지의 내부 조직을 파괴해, 자중을 다 지지할 수 있지 않게 된 것임에 틀림없다. 느리게 보이는 것은, 크기로부터 받는 눈의 착각일 것이다.

”예상외 다가, 충분히 다”

노처녀《올드 레이디》아래에서거북이가 혼잣말 해, 후퇴를 건다. 그 직후, 흔함 탄과 엘프 기사들의 사이의 수면에, 거대한 가지가 격돌했다.

전체 길이 2백 미터의 거북이를 삼키는, 굉장하고 큰 물결이 발생. 그러나 흔함 탄은, 부추겨지면서도 전이 마법진을 전개. 어떻게든 동쪽의 호수에 전이를 완수한다.

(위험하다. 떨어뜨려지는 곳(이었)였다)

주위의 풍경은, 세계수의 발하는 빛에 흘러넘치고 호수면 날뛰는 정령의 호수로부터, 빛이라고 하면 별 밖에 없는 고요하게 가득 찬 동쪽의 호수에 일전했다.

‘…… 저것은 뭐야? 정령포를 멈추는 일에 성공했는지? '

나의 물음에 거북이가 대답한 것은, 충분히 시간을 들인 후.

‘불편? '

흔함 탄의 추측에 의하면, 요격 장치가 고장난 것은 아닌가 라는 것. 이유는 모르지만, 폭발한 것 같은 기분이 든 것 같다.

”이즈레니세요, 목적하들 시타”

그 상태라면, 이미 정령포를 공격하는 일은 할 수 없다고 한다. “엘프들에게 정령포를 사용하게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명제는, 거북이가 말하는 대로 만족시킬 수 있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다음에 내가 눈을 향한 것은, 별빛에조차 딱하게 보이는 타고 짓무른 거북이의 얼굴.

‘상처를 고치지만, 좋은가? '

여기는 앞바다로, 기슭으로부터는 안보인다. 마법으로 빛나도 괜찮을 것이다. 그렇게 고하지만, 거북이는 한쪽 눈이 열지 않는 머리를 좌우에 천천히 거절한다.

”아노 마법, 지금 노 상태데사테하이케나이”

내가 기사를 탄 상태에서는, C랭크까지. 거북이가 일관해 주장하는 내용이다.

‘기사로부터 내린 후, 내가 등껍데기에 들러붙어 사용하면 괜찮은 것이 아닌가?’

그렇게 제안하는 것도 거북이는 각하. 뒤는 뜰의 연못에 전이로 돌아올 뿐(만큼)인 것으로, 거기서 나의 귀가를 기다린다고 한다.

박식 장수하는 대정령짐승이 그렇게 판단한다면, 나에게 가부는 없다.

‘는, 가능한 한 빨리 돌아가기 때문’

그렇게 말해 나는 노처녀《올드 레이디》를 탄 채로 등껍데기로부터 내려 수면을 왕도에 향하여 호 바 이동을 개시.

직후, 동쪽의 호수의 호수면에는 푸른 마법진이 퍼져, 그 중앙에 있던 귀형의 작은 섬이 1개 사라진 것(이었)였다.


코믹 한 권의 소식과 화상을, 활동 보고에 올리고 있습니다.

전화의 후서로 고지하는 것을, 무심코 잊고 있었습니다.

약간의 덧붙여 씀도 있기 때문에, 보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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